임차권등기명령 이의신청 기간 정확 가이드|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
2025-11-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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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관리자 필독
임차권등기명령 이의신청 기간, 지금 움직여야 할 ‘정확한 시점’
결론부터 말하면, 이의신청 자체엔 획일적인 법정 기한이 없습니다. 다만 결정 고지 후 즉시항고는 1주 이내, 그리고 집행은 자동으로 멈추지 않으므로 별도 ‘집행정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상황별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핵심 3포인트 요약
법정 시한 부재 — 이의신청은 결정이 유효하고 취소·변경의 이익이 있는 동안 가능.
즉시항고 1주 — 이의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 시, 고지받은 날부터 1주 내 제기.
집행정지 별도 — 이의만으로는 등기 집행이 멈추지 않음. 필요 시 집행정지·담보를 병행.
왜 ‘지체 없는 대응’이 중요한가
이의신청은 원칙적으로 기간 제한이 없지만, 본안 판결의 확정이나 강제집행 착수가 이루어지면 취소·변경을 구할 실익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특히 가집행 선고가 붙은 판결이 있는 경우엔 시간이 곧 손실입니다. 실무에선 결정문을 받는 즉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집행정지 신청과 병행해 말소 또는 변경 전략을 설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권장 대응 구간
실익 급감 위험
상황별로 이렇게 진행하세요
- 결정 직후 — 말소·변경 사유(보증금 지급, 계약 종료 시점, 해지 통지, 연체 등)를 표로 정리하고, 서류 사본을 확보합니다.
- 신청 단계 — 관할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집행정지 필요 시 함께 신청합니다(담보 가능성 사전 검토).
- 심문/변론 — 쟁점은 간명하게, 입증 자료는 누락 없이 제출합니다. 일부 변경 결정 시 보정 요구에 즉시 대응합니다.
- 결정 고지 후 — 불복이 필요하면 즉시항고(1주)를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지금 확인이 필요하신가요?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는 보증금 반환을 둘러싼 분쟁에서 착수금 0원 정책으로 초기 부담을 낮추고, 상황에 맞는 말소·변경·정지 전략을 신속히 제시합니다. 전화가 어려운 경우엔 자료요청으로 먼저 상황을 접수해 주세요.
상담 가능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공휴일 휴무 / 12~13시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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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일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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