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요소를 순서대로 배치하면 보증금 반환 영수증(정산확인서)이 기본을 갖춥니다. 상황에 맞게 숫자·날짜만 바꿔 넣으세요.

참고: 계좌이체 영수증(거래내역)과 함께 보관하면 증빙력이 높아집니다.

1) 금액 표는 한눈에 보이도록 총액 → 공제 → 최종 반환액 순서로 정리하세요. 공제 항목은 관리비·전기·가스·수도·하자수리·원상복구 등 구체 근거를 괄호로 적습니다.

2) 지급 방식은 날짜·방식(계좌이체/현금)·계좌 정보 중 최소 2가지를 함께 기재하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인도 확인에는 열쇠·출입카드 반납과 빈집 상태(사진 2~3장)를 함께 기록하면 좋습니다. 택배함·우편함 키도 함께 체크하세요.

4) 잔존 채권·채무 문구는 “기재된 공제 외 별도 정산 사항 없음”처럼 포괄적으로 두되, 예외가 있으면 별도 항목으로 분리합니다.

• 확정일자·전입신고가 있는 경우에는 계약 정보 옆에 날짜를 함께 기재해 두세요. 임대차 종료 사유(기간 만료·합의해지 등)도 간단히 표기하면 좋습니다.

• 공제 근거는 관리비 고지서, 검침표, 수리 견적서 등 증빙 자료명을 괄호로 적어 두면 이후 다툼을 줄입니다.

• 계좌이체 영수증은 금융기관 앱/인터넷뱅킹의 이체확인증을 출력하여 함께 철해 두면 증빙력이 높아집니다.

• 중도 이사로 일부만 돌려받을 때는 금액 표를 1차/잔금으로 나눠 기재하고, 각각 별도의 작성일자·서명을 받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