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보증금 완납 영수증 양식 가이드|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


2025-09-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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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 종료 정산에 바로 쓰는 안내
전세 보증금 완납 영수증 양식 제대로 쓰는 법
필수 기재항목, 문구 예시, 보관 요령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임대차 종료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세요.
필수 체크리스트
무엇에 대한 수령인지를 명확히 적습니다. ● 전세 보증금 전액(계약금·중도금·잔금 구분) ● ‘완납’ 여부 표기.
부동산의 표시를 정확히: 주소(동·호수)와 건물명, 임대차 기간, 필요 시 확정일자.
금액·지급수단·일시를 숫자(₩)와 한글금액 모두 표기. 계좌이체는 은행명·계좌·거래번호를 함께 적습니다.
당사자 확인: 임대인·임차인 성명, 주민(사업자)번호 일부, 연락처, 자필 서명(또는 도장).
부속 정산: 관리비·전기·가스 등 공과금, 열쇠·카드 인도, 원상복구 범위를 함께 기록.
보관: 원본 2부 작성 후 각 1부 보관, 이체확인서·사진(인도 상태) 첨부 권장.
작성 순서 한 번에 보기
- 제목과 날짜를 적습니다. 예) “보증금 반환 영수증(완납)” / 작성일자.
- 당사자를 적습니다. 임대인/임차인 성명, 연락처, 주민(사업자)번호 일부.
- 주택 주소와 임대차 기간(확정일자가 있으면 함께).
- 반환 내역: 총액·수령액·잔액(완납이면 잔액 0원), 지급일시·지급수단.
- 부속 정산: 미납요금·원상복구비 등 공제 항목이 있으면 표처럼 분리.
- 인도 확인: 열쇠·카드 반납과 비워진 상태 인도 일시를 표기.
- 잔존 관계: “본 영수증 범위를 제외한 잔존 채권·채무 없음” 문구로 마무리.
- 첨부: 계좌이체 확인증, 인도 상태 사진, 계량기 사진 등 증빙.
- 서명·날인: 임대인/임차인 자필 서명(또는 도장) 및 각 1부 보관.
자주 생기는 실수와 점검 포인트
- 주소·동·호수 누락 → 목적물 특정이 모호해 분쟁 소지가 생깁니다.
- 숫자만 적고 한글 금액 누락 → 오기 시 해석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이체 사실만 적고 거래번호 미기재 → 추후 입증력이 약해집니다.
- 열쇠 인도·공과금 정산 기록 누락 → 퇴거 후 추가 청구 분쟁의 원인입니다.
- 서명 누락 → 효력 다툼의 직접 원인. 반드시 자필 서명 또는 도장.
전세 보증금 문제, 지금 바로 상담 가능합니다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는 임대차 종료 서류 정리부터 분쟁 예방 문구 점검까지 무료 전화상담으로 도와드립니다.
착수금은 0원 정책으로 시작하며, 보다 정확한 적용 조건은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
홈페이지 무료 승소자료 요청 무료상담 02-591-5662 (10:00~18:00, 공휴일 휴무/12~13시 점심)
※ 정확한 정보는 무료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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