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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반환 영수증 제대로 쓰는 법|필수 항목과 상황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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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2025-11-05 07:07 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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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반환 영수증 제대로 쓰는 법|필수 항목과 상황별 체크리스트
법도 전세금반환소송센터 가이드

전세금 반환 영수증, 한 번에 끝내는 체크포인트

정해진 국가서식은 없지만, 누가 언제 얼마를 어떤 계약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수령했는지를 명확하게 남기면 분쟁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아래 항목만 빠짐없이 담아 작성해 보세요.

꼭 들어가야 할 핵심 6항목

당사자·연락처
임대인·임차인의 성명(또는 상호)과 연락처를 적고, 주민번호는 필요 최소한으로만 표기합니다.
부동산의 표시
주소(동·호수 포함)와 계약 체결일·기간을 적어 임대차를 특정합니다.
금액 기재
총 보증금, 이번에 수령한 금액, 잔액(있다면)을 숫자와 한글 금액으로 병기합니다.
지급 방식
계좌이체면 은행·계좌번호·예금주와 거래번호, 현금이면 신분 확인과 자필 수령 표기를 남깁니다.
정산 내용
관리비·수도·전기·가스 등 미납분 공제, 열쇠·비밀번호 인도 여부 등을 간단명료하게 적습니다.
일자·서명
작성일과 수령일을 적고, 당사자 서명 또는 날인으로 마무리합니다. 원본 2부를 각자 1부씩 보관하세요.

상황별 작성 팁

부분반환
회차별 지급일·금액과 남은 잔액을 명시합니다. 예) “이번에 금 ○○원 수령, 잔액 ○○원”.
계좌이체
이체확인증을 함께 출력·첨부하고, 거래번호를 영수증 본문에 적어 두면 식별이 쉬워집니다.
현금 수령
신분 확인 후 자필로 ‘금 ○○원 수령’ 문구와 서명을 남깁니다. 가능하면 입금 기록도 함께 보관합니다.
대리 수령
가족·대리인이 받는 경우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함께 보관하면 안전합니다.
정산 항목
관리비·수리비 등 공제 사유와 금액을 구체적으로 적고, 합의가 끝난 항목만 체크합니다.
보관·제출
원본 2부 작성 후 각자 1부 보관. 일부 보증상품 제출 시 서명/도장 형태가 계약서와 동일한지 확인합니다.

자주 받는 질문

Q. 계좌이체 내역만 있으면 따로 서류가 없어도 되나요?

입금 사실 증명은 가능하지만, 공제·책임 범위까지 정리하려면 간단한 영수 확인서를 함께 작성·보관하는 편이 분쟁에 강합니다.

Q. 금액을 나눠 돌려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적나요?

회차별 금액과 지급일을 구분 기재하고, 매 회차마다 남은 잔액을 표시하세요. 마지막 회차에는 ‘잔액 0원, 정산 완료’ 문구를 명시합니다.

Q. 현금으로 받았을 때 주의점은요?

수령인의 자필 표기와 서명이 핵심입니다. 가능하면 지급 장소와 시각도 함께 남기고, 신분 확인 서류를 첨부해 두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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